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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여성임원 비중 7% 돌파... 카카오 21.3% 1위, 여성임원 최다수는 삼성 169명

사무국 2024-05-21 10:42:04 조회수 104

국내 30대 그룹 임원중 여성의 비중이 처음으로 7%를 넘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리더스 인덱스가 30대 그룹내 295개 기업의 올해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사내,사외이사 및 미등기 임원들의 수는 1만 1321명으로 지난해 1분기 1만 1250명에 비해 71명(0.6%) 증가하고, 증가한 71명중 69명이 여성 임원이었다.

이로써 30대 그룹의 여성임원의 수는 전체 임원의 7.5%인 847명으로 전녕동기 778명(6.9%)보다 69명 늘며 처음으로 7%를 돌파했다. 


지난해 여성임원이 한명도 없는 그룹은 1곳이었으나 올 1분기 기준 여성 임원이 1명도 없는 그룹은 없었다.

여성 사내이사는 전체 사내이사 777명중 3.2%인 25명으로 전년보다 1명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여성 사외이사 수는 153명(18.5%)에서 172명(20.4%)로 늘어났다.

미등기 임원의 경우 전체 9,702명 중 여성은 650명으로 6.7%를 차지하며 지난해 601명(6.2%%)보다 49명 증가했다.


30대 그룹 중 여성임원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카카오 그룹으로 전체 임원 155명중 여성 임원이 21.3%인 33명이었고, 

이어 네이버 18.7%(25명), 신세계 17.8%(31명),셀트리온 16.8%(18명),CJ 15.1%(44명), KT 10.8%(29명) 순이었다.


여성임원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 169명(7.9%)이었다. 

이어  SK 108명(8.3%), LG 77명(7.6%),현대차 69명(4.7%), 롯데 58명(8.9%) 등의 순이었다.


올래 30대그룹 여성 대표이사는 호텔신라 이부진, LG생활건강 이정애, 네이버 최수연, 카카오 정신아, HS애드 박애리, KTis 이선주, 나래 에너지서비스 한수미,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김제현 대표 등 8명이다.




기사출처 : 2024.05.21 머니 S 이한듬 기자

기사링크 :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210824256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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