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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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정다미 회장
- 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는 명지대 정다미 경영대학장이 제 5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이다.새 이사진에 S&C 분과위원장인 채은미 SKC 이사회 의장, 교육분과위원장인 최정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회원 분과위원장인 최지원 와이씨앤티 대표, ESG연구회 분과위원장인 양재선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 등 14명과 감사 2명을 선임했다.정다미 회장은 "내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기업과 사회의 성장, 더 나아가...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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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다정한 리더가 이끈다...'레드 헬리콥...
- -세계여성이사협회 포럼에서 제시된 리더십 혁신..."시스템보다 인간을 보라"-냉정한 숫자 대신 따듯한 리더십...AI 시대, 감성의 리더가 답이다. AI 기술이 기업 경영을 바꾸는 시대, 리더십은 어던 방향으로 진화해야 할까.지난 2일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가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개최한 신입회원 포럼에서 '레드 헬리콥터' 저자 제임스 리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좌표가 제시됐다.제임스 리는 '다정함(kindness)'과 '수학(math)'이라는 상반되어 보이는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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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날 여성 법조리더의 목소리-여전한 유리...
- 여성의 날, 여성 법조리더의 목소리 여성법조인들이 날로 약진하고 있으며, 주요 로펌에서 파트너로 활약하는 여성 변호사들도 20%에 달하는 등 유리천장이 점차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중심적인 업무환경탓에 여자라서 겪는 어려움이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법률 신문이 실시한 인터뷰에서 각분야 여성법조인 리더들은 여성 법조인들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데 공감했다. 하지만 "여성이 육아와 가사노동을 더 ...
-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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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사 의무화제도 시행 2년 평가
- 2020년,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기업의 이사회를 특정 성(性)으로만 구성할 수 없도록 규정해, 사실상 1명 이상의 여성이사 선임을 의무화 한 자본시장 개정안이 22년부터 시행된 이후,'제재규정이 없어서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적용대상 기업의 90%이상이 법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나아가 금년 초 국민연금에서도 이사회 성별 다양성을 위반한 회사에 대해, 이사 추천 권한이 있는 이사회 내 위원회의 위원장이 ...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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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외이사, 법적책임을 넘어 리더십 발휘해...
- "사외이사 대상으로 강의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는 핵심은 두 가지다. 우선, 사외이사로서의 법적 책임과 의무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해야한다.또 법적 책임에서 더 나아가 실제 이사회가 기업문화를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리더십을 발휘해야한다는 점이 중요하다."대한변협과 세계여성이사협회(WCD) 등에서 사외이사 대상 교육을 해온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최근 더 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사외이사가 된다는 것은 생각하...
-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