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여성 법조리더의 목소리
여성법조인들이 날로 약진하고 있으며 주요 로펌에서 파트너로 활약하는 여성 변호사들도 20%에 달하는등 유리천장이 점차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중심적인 업무환경탓에 여자라서 겪는 어려움이 완전히 사라진것은 아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법률 신문이 실시한 인터뷰에서 각분야 여성법조인 리더들은 여성 법조인들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데 공감했다.
하지만 "여성이 육아와 가사노동을 더 많이 담당하는 현실, 기업의 승진과정, 네트워크, 의사결정 구조가 여전히 남성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며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시스템이 문제"라고 말했다.
안수현 한국외대 로스쿨 원장은 "여전히 고위직에서 여성의 비율이 낮고 조직 내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유리천장을 깨려면 끊임없이 도전하는 수 밖에 없다는데 이들은 입을 모았다.
기사 출처:법률신문 3월 8일 기사/안현, 이진영 기자/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