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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외이사 확대에 그쳐선 안돼'-여성 연대. 남성 협력 중요4ㅇ

admin 2024-05-01 13:32:46 조회수 609



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 사외이사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전체 사외이사 가운데 여성이 비중도 4명중 1명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사외이사 수가 늘어난건 지난 2022년 8월 부터 시행된  '여성이사할당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 이후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한계도 있다. 공공기관을 제외한 민간 기업만이 대상이며, 사내이사의 경우 

여전히 남성에 집중된 경향을 보인다.


이복실 포스코퓨처엠 신규 사외이사는 자본 시장법 개정에 앞장서 최근 기업 이사회에 부는 여풍을 이끈 주역으로 꼽힌다.  지난 2019년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뒤 우리나라 기업의 여성 임원을 늘리는데 힘썼다.



기사출처:이코노믹 리뷰 4월 20일자 강예슬 기자

기사링크:[ER초대석] 이복실 포스코퓨처엠 사외이사 “자본시장법 개정 궁극적 목표는 여성임원 확대” < ER초대석 < 피플 < 기사본문 - 이코노믹리뷰 (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