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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세계여성이사협회, 이사회 운영·참...
- ▲ 세계여성이사협회(WCD·회장 이복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정KPMG 교육장에서 회원 세미나를 열어 기업 이사회 운영과 참여 경험을 공유한다. 이 자리에서는 이승연 ㈜경농 사장이 경영자 시각에서 본 이사회 운영 경험과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노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키움증권 사외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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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의 ‘유...
-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회장의 ‘유리천장 깨기’ 도전 '고위직은 남자?' 우리가 뭉쳐 편견을 날려버리겠다 이복실 회장.<세계여성이사협회>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유리천장’은 여전히 두텁다. 닿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닿지 않고 깨기는 더욱 힘들다. 여성 직원들의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기업 내 여성 고위직을 찾아보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여성 CEO와 여성 등기임원은 손에 꼽을 정도다. 여성...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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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론] 성평등 포용사회를 위한 제언 / 성...
- [시론] 성평등 포용사회를 위한 제언 / 성효용 성효용 ㅣ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최근 미-중 간 무역마찰 등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둔화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초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우리나라의 성장잠재력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저출산 대책에 총 153조원을 지출했는데도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떨어졌다. 생산연령인구(15~64살) 감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출산율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대...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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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공공기관 ‘유리천장’ 아직 공고 …기...
- 공공기관 ‘유리천장’ 아직 공고 …기업 절반 여성 고용 기준 미달올 2064곳 여성 근로자 비율 조사 공공기관의 ‘유리천장’은 여전히 공고했다. 지방으로 갈수록 공공부문의 여성 홀대는 더욱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정부가 제시한 여성 고용 기준을 제대로 지킨 곳은 절반에 그쳤다.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년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민간·공공기관·지방공사 등 2064곳의 여성 근로자 비율...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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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유은혜 부총리 축사
- 유은혜 부총리 축사(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여성의 경영참여 확대-기업의 도전과 과제' 주제로 열린 세계 여성이사협회(WCD Korea) 창립 3주년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uwg806@yna.co.kr<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s://www.yna.co.kr/view/PYH20191015032600013?input=1196m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