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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펀드 업계가 발전하려면 여성의 참여가 더...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균형감각이 중요한데, 여성을 비롯한 인력 구성의 다양성이 균형감각을 키워줄 수 있다."국내 최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에서  첫 여성 파트너스로 발탁된 이인경 부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모펀드 업계가 발전하려면 여성의 참여가 더욱 늘어나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기사출처 :조선일보 2020.01.07,안중현 기자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
    2020.01.07
  • 국내 1호 여성 헤드헌터 유순신 유앤파트너...
    '사람'을 찾아주고 '사람'으로 승부를 걸다      ins[id^=aswift] {z-index:2147483645 !important;} ​경기가 불황일수록 기업들은 ‘인재 찾기’에 열을 올린다. 인적 자원의 역량은 회사의 경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우수 인재를 통해 불황을 헤쳐 나가려는 전략이다. “불황에 믿을 건 인재”라는 말도 나온다. 한 명의 유능한 ‘스타플레이어’가 있으면, 불황에도 기업의 실적을 크게 올릴 수 있는 ...
    2020.01.02
  • 스웨덴 총리 '양성평등, 여성만 해당된다? 잘...
    문재인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18일 한-스웨덴 비지니스서밋에서,이상하게도 양성평등은 여성에게만 해당된다고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며,이보다 잘못된 생각은 없다고 밝히고,한 나라가 더 번영하려면 여성과 남성 모두 기업의 요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사회 전체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며"또한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어야 한다",이어 "포용적이면서 견고한 사회를 만드는 근간에는 양성평...
    2019.12.18
  • 한국,성평등 수준 108위...전세계 성별격차 해...
    세계경제포럼 '성별격차지수' 발표, 아이슬란드 153개국중 가장 평등,한국의 성별격차지수는 0.672(지수가 1에 가가울 수록 양성평등 수준이 높음)로 지난해보단 7계단 상승했지만, 중국 106위보다 2계단 아래임.경제분야에서는 성별 격차가 더 커져, 전세계 경제분야에서 성별격차가 해소되려면 무려 257년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전세계 기업의 여성임원비율이 프랑스가 43.4%인 반면 ,한국은 중국 9.7%,일본 5.3%,인도네시아 3.3%에도...
    2019.12.17
  • [칼럼]유리천장에 낸 실금들, 지금부터다
    우리사회 곳곳의 유리천장이 도전을 받고 금이 가기도 했지만 여전히 견고하다.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른 여성의 비율은 여전히 낮다.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그 비율은 더 작다. 다행히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변화가곳곳에서 일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을 반기는   김균미 서울 신문 논설위원의 칼럼입니다..이런 가운데 성평등, 다양성 제고 차원에서 의미 있는 법안 2개가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