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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성평등 수준 108위...전세계 성별격차 해...
- 세계경제포럼 '성별격차지수' 발표, 아이슬란드 153개국중 가장 평등,한국의 성별격차지수는 0.672(지수가 1에 가가울 수록 양성평등 수준이 높음)로 지난해보단 7계단 상승했지만, 중국 106위보다 2계단 아래임.경제분야에서는 성별 격차가 더 커져, 전세계 경제분야에서 성별격차가 해소되려면 무려 257년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전세계 기업의 여성임원비율이 프랑스가 43.4%인 반면 ,한국은 중국 9.7%,일본 5.3%,인도네시아 3.3%에도...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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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유리천장에 낸 실금들, 지금부터다
- 우리사회 곳곳의 유리천장이 도전을 받고 금이 가기도 했지만 여전히 견고하다. 사회에 진출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른 여성의 비율은 여전히 낮다.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그 비율은 더 작다. 다행히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변화가곳곳에서 일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을 반기는 김균미 서울 신문 논설위원의 칼럼입니다..이런 가운데 성평등, 다양성 제고 차원에서 의미 있는 법안 2개가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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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론]여성에 개방적인 기업이 성공률 높...
- 프랑스 여성 임원 30%, 한국은 4%기업 혁신의 최우선은 다양성 확보최근 '자산총액2조원 이상인 상장법인의 경우, 특정성의 이사로 이사회 전원을 구성하지 아니하도록노력하여야한다'라는 내용이 포함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이복실 회장은 여성의 경영참여확대는 경제와 사회 발전 과정중 대두하고 있는 글로벌 이슈로, 다양성을통한 기업 혁신은 저성장의 늪에 빠진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도 시급한 ...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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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인터뷰]-기업내 여성임원비율보니...유리...
- 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 임원이 올해 250명에 육박하며 증가 추세에 있지만, 전체 임원 가운데 차지 하는 비중은 여전히 5%에 못미쳐이른바 유리천장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회장이 연합 뉴스 TV의 출근길 인터뷰를 통해 그 원인과 대책,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대책에 대해 말했습니다.인터뷰요약: 우리나라의 세계 최하위 수준 유리천장지수는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이중고와 여성의 역할...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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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칼럼]다양성추구와 여성역량강화가 성...
- 세계여성이사협회 이복실 회장은 동아 비지니스 리뷰 12월호 칼럼을 통해 여성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밝혔습니다. <칼럼 요약>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 창립3주년 포럼에서 기조 강연자로 나선 우오타니 마사히코 회장은 시세이도의 최근 성장 비결에 대해"다양성 추구와 여성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 강조했다."고객 니즈에 맞는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도 여성 인재 발탁이 필요하다고 보고 각별히 노력했다"는 ...
- 2019.12.05